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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미 주름없는 꿀피부 비결 CHAPTER 01 여자들의 피부 고민 연예인이 직접 공개한 비법! 최근 달팽이 호텔에 출연한 김민정 씨의 피부나이 테스트 결과가 화제다. 그녀의 피부나이는 10년 이상 어린 20대 초반으로 나와 지인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다. 김민정 씨는 고혼진을 알게 된 후 2~3개월 사용 탱탱한 피부뿐만 아니라 피부가 빛이 나는 것처럼 맑아지는 것을 보면서 진짜 믿을만한 제품 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는 어머님과도 함께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CHAPTER 02 7일 만에 달라지는 피부! 8주 만에 기미, 피부 주름 완화 검증 완료 성남에 사는 62세 가명(김은자씨)는 잘못된 피부관리로 생긴 주름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 나날이 깊어지는 팔자주름과 이마주름은 인상까지 사나워 보이게해.. 더보기
★ 나를 딛고 서는 마음수업 ★ ★ 나를 딛고 서는 마음수업 ★ 자신이 변하면 결국 세상이 변한다.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결국 자신이다. 자신이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자신의 내면(內面)으로부터, 자신의 믿음으로부터 모든 일을 시작하라. 믿음을 가지고 내면으로부터 좋게 시작하면 일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고 부정적으로 시작하면 일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자신의 내면에서 변화가 시작되면 세상은 자신의 변화에 따라 변하게 될 것이다. 자신이 변해야 세상이 변하는 것처럼 자신의 내면으로부터의 변화(變化)를 시작하는 것이 행복과 성공, 발전을 향해서 가는 당신의 가장 큰 일보(一步)인 것이다. -백세영 나를 딛고 서는 마음수업 중에서 더보기
큰 성공은 물과 같다 ★ 큰 성공은 물과 같다 ★ 물은 연약하게 보인다. 불은 불씨 하나만 있어도 온 세상을 태울 수 있지만, 격렬하게 타올라 재를 남기지만, 물 한 방울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목을 축일 수도 없고, 식물의 뿌리를 적실 수도 없으며, 분수를 뿜어 올릴 수도 없다. 그러나 한 방울 한 방울의 물이 모이면 거대한 바위를 뚫고, 강물을 이루며, 마침내 바다가 된다. 물은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흐르고 흘러서 바다를 이룬다. 장애물을 만나면 쉬기는 할지언정 결코 흐르는 것을 포기하진 않는다.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는 자, 그는 물을 닮았다. 우리의 성공은 물과 같아야 한다. 물과 같이 부드럽게, 자기를 과시하지 않으면서 끊임없이 흘러야 한다. 우리의 성공은 물과 같아야 한다. 물이 지상의 모든 생물을 살리듯이,.. 더보기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글♥★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글♥★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더보기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 ★ ★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 ★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몸으로 막아 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 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