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oling! Silver Jewellery

여름에는 시원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실버 액세서리가 인기다. 화려한 비즈 디테일과 고급스런 크리스털, 나비와 리본 등 다양한 프레임에 단연 시선을 빼앗기게 된다. 올 시즌 패션 감각을 업 시켜 주는 반지, 귀걸이, 목걸이 등 실버 액세서리를 만나보자. 이니셜 디자인의 심플한 목걸이를 선택했다면 귀걸이는 화려한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는 것을 매치해야 밋밋해 보이지 않는다. 귀걸이 4만원대, 까리노. 목걸이 12만9천원, 블루마린. 톱 5만원대, 비비부스. 1 플라워 디테일에 크리스털이 더해져 고급스런 분위기를 내는 아이템. 프레임이 큰 편이라 단색의 이너와 매치하면 휠씬 더 돋보이게 된다. 17만9천원, 디르베르케른. 2 블랙&화이트 컬러 매치가 캐주얼과 정장 모두 잘 어울리는 스타일. 15만8천원, 엠포리오 아르마니. 3 굵은 실버 링이 빈티지 스타일에 딱 어울리는 패션 소품. 앤틱한 디테일이 멋스러움을 더한다. 2만4천원, 웁스. 4 은은한 펄감이 고풍스런 디자인. 핑크와 화이트 매치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낸다. 7만9천원, 아가타. 1 굵은 체인에 큼지막한 크리스털 비즈를 매치가 패션 스타일링에 화사함을 준다. 9만9천원, 아가타. 2 볼륨감 있는 십자가 펜던트에 블루와 핑크 크리스털을 매치.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이너와 매치하면 돋보인다. 4만원대, 까리노. 3 펜던트 안의 하트 프레임이 큐트한 스타일. 가는 실버 체인을 매치해 심플함을 더했다. 6만9천원, 아가타.  1 청량감을 주는 블루 톤 비즈 디테일이 시원한 느낌. 레이스 톱과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해진다. 10만9천원, 아가타. 2 서로 다른 크기의 하트 프레임을 연결해 놓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의상에 매치하면 세련돼보인다. 3만6천원, 로얄캣. 3 원숭이 모티브가 앙증맞아 보이는 스타일. 로맨틱한 스타일에 매치하면 더 돋보인다. 4만3천원, 해리메리슨. 4 가볍고 반짝임이 화려한 하트 귀걸이. 길게 늘어뜨려지는 스타일이라 시크하다. 8만9천원, 보우. 디테일이 서로 다른 실버 목걸이를 레이어링하면 감각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모노 톤의 반지를 매치하니 시크한 분위기가 난다. 목걸이(위) 39만8천원, 티로. (아래) 가격미정, 토스. 반지 (위) 26만5천원, 모렐라또. (아래) 8만9천원, 보우. 1 은은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크리스털이 쪼르르 박혀 화사한 분위기를 낸다. 16만9천원, 아가타. 2 타원형 스타일이라 하나만 착용해도 볼륨감 있어 보이고 수트에 매치하면 화려함을 더한다. 6만9천원, 아가타. 3 심플한 라인이 깔끔해 보이는 스타일. 컬러가 다른 크리스털 매치로 포인트를 줬다. 8만9천원, 아가타.  1 은은한 블루 톤 자개 펜던트가 청량감을 주면서 럭셔리한 느낌을 준다. 어깨선이 드러나는 이너와 매치하면 잘 어울린다. 5만2천원, 로얄캣. 2 트렌드 디테일로 손꼽히는 나비 펜던트에 주목. 실버 프레임에다 크리스털 장식을 넣어 고급스럽다. 9만5천원, 모렐라또. 1 파스텔 핑크 진주를 연결해 길게 늘어뜨린 참 스타일의 귀걸이. 로맨틱한 의상과 매치하면 사랑스런 분위기가 난다. 3만원대, 까리노. 2 앤틱한 분위기가 특별한 날 화려한 드레스에 매치하면 시크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3만9천원, 로얄 캣. 3 강렬한 레드 톤 비즈가 포인트. 사이즈가 다른 원형 프레임을 레이어링한 스타일. 16만9천원, 보우. 1 심플한 디자인이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 15만9천원, 블루 마린. 2 리본 디테일 큐트한 실버 액세서리. 길게 늘어 뜨려지는 목걸이와 레이어링하면 스타일리해 보인다. 8만9천원, 보우. 3 블루 마린 특유의 브랜드 펜던트가 달린 하트 목걸이. 이니셜 로고가 달려 있어 캐주얼한 느낌. 15만원대, 블루마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