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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당신의 꿈을 빼앗아 가는가? 누가 당신의 꿈을 빼앗아 가는가? 과연 누가 당신의 꿈을 빼앗아 가는가? 자신의 꿈을 빼앗아 가는 가장 큰 적은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직장이다. 규칙적으로 들어오는 작은 수입이 인생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사실 1970~1980년대만 해도 직장만큼 생활의 안정을 보장해 주는 곳은 없었다. 일단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들어가면 평생 안정이 보장되었다. 착실한 직장생활을 통해서 삶의 여유를 충분히 누릴 수 있었다.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서면서 환경은 완전히 바뀌었다. 오늘날 직장의 미래는 더욱 명확해졌다. 거기에는 장미빛 꿈이나 비전이 들어설 틈이 없다. 결국 직장이라는 시스템 속에 소속되는 순간부터 이미 꿈은 조금씩 잠식당하는 것이다. 그나마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도 다행이.. 더보기
2월22일(월) 성경말씀 2월22일(월) 성경말씀 사순절 묵상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20:21) 오늘찬송:430장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이처럼 예수님도 우리를 세상에 보내십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가 있는 가정과 사회와 직장과 사업체가 주님이 보내신 곳임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하는 일도 주님께서 맡기신 일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힘들고 갈등이 있다고 하더라도 나를 그곳에 보내신 주님의 깊으신 뜻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보내심을 받은 자답게 힘써 믿음으로 살아가며 사랑을 베풀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의 길을 평강과 승리의 .. 더보기
2월22일(월) 성경말씀 오늘의 기도 샬롬!!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한 한 주 되시고, 오늘도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본문/ 잠언12:4 ∎제목/ 그리스도의 영광인 교회 (잠12:4) 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의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본문은 아내를 통하여 남편의 삶이 결정된다는 말씀입니다. 아담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그가 홀로 있음을 좋지 않게 여기시고 아담의 갈비뼈를 취하여 하와를 ‘돕는 배필’로 만드셨습니다. 아내의 사명은 남편을 돕는 배필입니다. 이 말은 아내가 남편의 영광을 드러내는 관계와 같이 교회가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는 관계를 보여줍니다.(엡5:32) 교회를 핍박하는 것은 주님을 핍박하는 것입니다.(행9:4) 교회는 그리스도의 면류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