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은글귀 좋은글 좋은글귀 좋은글 계란후라이가 아닌 생명으로 살아라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면 생명(병아리)으로 부활하지만, 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 후라이 밖에 안 된다.더군다나 뱀은 그 허물을 벗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지 않은가? 남이 너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너의 관습의 틀을 벗고, 고정관념을 깨뜨려, 매일 새롭게 태어나라. 99℃사랑이 아닌 100℃ 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 사랑이 끓어오르는 그 시간까지 사랑하여라. 돼지로 살기보다는 해바라기로 살아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