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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정상에 오르는 지혜 ★ ★ 정상에 오르는 지혜 ★ 높은 산을 오르는 산악인은 정복해야 할 정상을 쳐다보는게 아니라 "내 " 발밑을 본다고 한다. 정상 정복에 실패하는 것은 오르는 길이 험해서, 내 힘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내" 발밑의 허점을 놓쳐서다. 정상은 높은곳에 있는것이 아니라 한걸음 한걸음 산을 오르는 "내" 발밑에 있다. 까마득한 정상만을 바라보면서 힘들다고 산 아래서 지레 포기하진 않았는지.... ★ #좋은글 좋은글귀 어플 https://goo.gl/vyj2t2 ★ #성경말씀 아침묵상 어플 https://goo.gl/4wsQxe ★ #바다낚시 카페모음 어플 https://goo.gl/xNhWtU ★ #네트웍마케팅 아주 착한 애니플러스 http://any7.net ★ #어플 저렴한 앱 제작 http://goo.gl/.. 더보기
성실과 지혜의 행복한 만남 ★ ★ 성실과 지혜의 행복한 만남 ★ 자연은 이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성실과 지혜라는 두 개의 보석을 선물로 주었다. 그런데 재난이 그들을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존재로 만들어 버렸다. 성실은 눈이 멀고 지혜는절름발이가 되어버린 것이다. 장님이 되어버린 성실은앞을 볼 수가 없었고 불구가되어버린 지혜는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성실과 지혜는 재난을 이겨내기 위해 한몸이 되었다. 성실은 지혜의 튼튼한 다리가 되었으며 지혜는 성실을 이끄는 밝은 눈이 되었다. 장님 성실은 눈을 주었던 절름발이 지혜의 어깨를 부축해 주었고 절름발이 지혜는 장님 성실의 길 안내를 맡았다. 지혜는 다리가 되어 주었던 성실을 자신의 대지라고 불렀으며 성실은 눈이 되어 주었던 지혜를 자신의 하늘이라고 불렀다. 성실이 없다면 지혜.. 더보기
★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 ★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德)이다.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도 꾀하지 않는다. ㅁ설을 퍼붓더라도 끝까지 참는다. 어떠한 경우에도 뼈있는 말로써 남에게 괴로움을 안겨주지 않으며, 자신의 책임이나 부담을 남에게 떠넘기지 않는다. 남의 부덕한 행위를 기뻐하는 것이 부덕(不德)한 행위 그 자체보다 더 나쁘다. 적(敵)의 고통과 불행을 즐거워해서는 안 된다. 남을 도우면서 자랑해서는 안 된다. 마땅히 해야 할 일로 여길 뿐 아니라 그러한 기회를 준 그들에게 고마워해야한다. 면전에서 비난 받더라고 성내지 않고 능히 자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