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장미와 그리움 썸네일형 리스트형 넝쿨장미와 그리움 넝쿨장미와 그리움 햇살이 참 맑습니다. 맑은 햇살을 먹고 자란 장미들의 축제가 시작 되었습니다. 담장을 휘어 감아 벋어내린 덩쿨 사이 사이로 빠알간 장미꽃이 하나 둘 피어 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장미꽃이 흐드러 지게 피어 나겠죠? 제 모습 만큼이나 이쁜 넝쿨장미가 ㅋㅋ 만발하면 왜?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해질녘 햇빛에 반사된 장미꽃이 더 아름 답습니다. 저녁노을과 넝쿨장미의 조화가 일품 입니다. 누구나 다 그런 건가요? 서산에 노을이 지고 어둑 어둑 땅거미가 질때면 뭔지 모를 그리움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것이..... 어떤 이가 그랬습니다. 그래도 그리워 할 가슴이 남아 있을때가 행복 한 거랍니다. 넝쿨장미와 가슴에 남아있는 그리움을 위하여! 좋은글 감동글 명언 소식받기 하시고 매일 행복 하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