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유행 악세서리
액세서리의 요긴함은 작년에 입던 블라우스를 또 꺼내 입을 때 알 수 있다. 이번 시즌 메인인 빅 사이즈 목걸이로 네크라인을 커버하면 정말이지 감쪽같다니까.
네크리스 이번 시즌의 키 액세서리. 길게 늘어지는 보헤미안 스타일의 목걸이는 에디터들이 입을 모아 강추하는 아이템이다. 이외에 장난감 같은 플라스틱, 에스닉한 우드나 레더, 심지어 목에 무리를 줄 만큼 오버 사이즈의 산호 목걸이(로베르토 까발리)도 선보였다고. 뱅글 아프리카풍의 영향으로 선보인 아이템. 나무, 뱀피, 금속, 플라스틱 등 다양한 재질이 골고루 쓰였으며 한 개가 아니라 7~8개씩 레이어링하는 게 스타일링 포인트. 에스닉 무드로 뱅글 레이어링 진수를 보여준 쇼.
미니-미 백 장식성에
목숨을 건 이번 시즌 백들.
이중에서도 똑같은 가방을 사이즈만 바꿔 세트로 내놓은 ‘mini-me’버전은 당신을 안달 나게 할 듯.
레더 벨트 폭이 넓은 빈티지 가죽 벨트에 주목! 루스한 트렌치 코트나 원피스 위에 매면 날씬해 보이는 건 물론 이보다 더 시크할 순 없다. 또 팬츠(쇼트 & 배기)에는 자수나 아일렛, 미니 포켓이 달린 장식적인 벨트가 ‘딱’이다.
▲ 이번 시즌에도 여전히 인기다. 단, 주얼리 장식을 비롯해 자수, 비딩까지 더 화려해진 게 달라진 점. 캣워크에 쏟아진 웨지 힐 중 넘버원을 꼽으라면, 단연 왕골로 된 푸치의 스트랩 샌들. ▲ 캣워크를 지중해 해변으로 착각한 건지도? 암튼 발에 전혀 무리가 가지 않는 납작한 비치 샌들이 총출동했다. 플랫 슈즈 마니아는 미우미우의 동그란 에나멜 슈즈를 놓치지 말 것.


화려한 옷에도 매치가 잘됫듯도 싶고, 심플한스타일에하면 목걸이가 돋보일 것 같다.

팔찌도 화려함과 심플함을 가지고 있어서 멋져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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