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전용폰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컷뉴스 이통사, 공짜 '전용폰' 밑지는 장사? "가입자 확보" 알뜰폰 이통사, 공짜 '전용폰' 밑지는 장사? "가입자 확보" 알뜰폰폰 공짜로 풀고 가입자 이탈 막기 '혈투'… 기본료 '0원' 우체국 알뜰폰 역습도 '위협' [CBS노컷뉴스 김연지 기자] 연초부터 통신사들의 중저가 '전용폰' 경쟁이 뜨겁다. 게다가 고가 요금제에 한해 보조금을 높이 얹어주던 과거와 달리, 저가 요금제부터 출고가에 거의 근접한 보조금을 쥐여주고 있다. 사실상, '공짜' 전용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손해 보고 장사할 리 없는 통신사들이 왜 이런 공짜 '전용폰' 마케팅에 나선 것일까. 정답은 질문에 있다. 통신사들이 "손해 보고 장사할 리 없기 때문"이다. CBS 노컷뉴스 관련기사보기 좋은글 감동글 명언 소식받기 하시고 매일 행복 하세요^^ ♣ 행 복 지 기 ♣ http://gordi.net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