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실감은 어쩔 수 없는 일… 잡스도 게이츠와 비교했겠지 그러니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상실감은 어쩔 수 없는 일… 잡스도 게이츠와 비교했겠지 그러니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서울신문]서울 주요 서점에서 170주 동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소설 ‘빅 픽처’의 작가 더글러스 케네디(61)는 행운을 선물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지난 주말 마이크임팩트가 주최한 ‘롯데백화점 그랜드 마스터 클래스, 빅 퀘스천-상실의 시대’ 강연차 방한한 케네디와의 인터뷰는 지난달 28일 저녁 종각역 근처 마이크임팩트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그날 오후 8시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리카르도 무티&시카고 심포니’ 연주회 티켓을 손에 쥐고 들떠 있던 케네디는 당초 30여분의 짧은 인터뷰를 허락했다. ‘상실’을 주제로 삼은 인터뷰가 절정에서 끝나려던 찰나 케네디는 “서울 퇴근길 도로 사정은 겪어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더보기 스티브 잡스 영어 명언, 영화 잡스로 부활한 명대사 10선 스티브 잡스 영어 명언 영화 잡스로 부활한 명대사 10선 스티브 잡스 영어 명언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스티브 잡스 영어 명언에는 여러가지 주옥같은 말들이 있다. 스티브 잡스 영어 명언 중 '혁신은 리더와 추종자의 차이를 만들어낸대'와 '물량보다 품질이 중요합니다. 두개의 2루타 보다 한 개의 홈런이 더 종요하다' 등은 유명한 스티브 잡스 영어 명언이다. 스티브 잡스 사후 그를 추모하기 위한 영화도 만들어졌다. 스티브 잡스는 영화 속에서도 좋은 생각이 담긴 명언을 많이 남겼다. 스티브 잡스를 다룬 영화 잡스에서는 잡스가 16세였던 1971년부터 아이팟을 개발한 2001년까지의 시간을 다루고 있다. 미국의 경제 전문매체 포브스는 영화 속에 잡스의 인생 철학을 보여주는 대사가 많다며 10가지 명대사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