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물을파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우물을파라 슈바이처 한우물을파라 슈바이처 "우물을 파되 한 우물을 파라 샘물이 날 때까지"이 말은 20세기의 성자 슈바이처의 그 유명한 좌우명입니다. 한 우물을 파라 가진 재주 많아 온갖 것을 다 할 수만 있다면 세상에 이보다 더 행복하고 신나는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창조주가 이 모든 재능을 준 사람은 이 세상에는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 대신 가장 잘 하는 한 가지 재주를 사람들 모두에게 주었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 운동을 잘 하는 사람,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재주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고 또 자신의 재주를 알면서도 늘 남의 밥상이 커 보여 기웃거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의 삶은 하루 이틀을 지날 때는 모르지만 달이 가고 해가 가면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