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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아내, 남편, 시어머니가 꼭 기억해야 할 4가지★ 두 여자의 전쟁, 고부갈등 없이 행복한 공존법 쿨하게 사는 것이 미덕인 시대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쿨한 사람은 환영받는다. 그런데 결혼이라는 제도가 생길 때부터 쿨하지 못해 미안한 두 사람이 있다. 고부라고 불리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다. 그도 그럴 것이 고부하면 ‘갈등’ 말고 떠오르는 단어가 딱히 없다. 고부화합? 고부협력? 고부조화? 이런 말은 들어본 적도 없다. 대신 고부갈등 때문에 이혼했다, 고부갈등 때문에 남편과 사이가 안 좋아졌다는 소식은 흔하게 접할 수 있다. 시월드라는 신조어도 고부갈등에서 시작됐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사이좋은 고부도 분명히 있다. 딸 같은 며느리, 친정어머니 같은 시어머니라고 부르며 화목하게 사는 고부도 있다. 고부갈등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아니라는 증거다. 시어머.. 더보기
은혜의 기억 ★ ★ 은혜의 기억 ★ 어느 심리학자가 은혜의 기억 이라는 특수한 실험을 하였습니다. 우선 한 마을의 한 구획을 정하고, 정해진 집집마다 매일 문 앞에 백 달러씩 놓고 그 반응을 조사하는 것이었습니다. 첫 날, 돈을 이유 없이 백 달러씩을 받은 사람들은 돈을 놓은 사람이 미친 사람일 것이라는 반응이었습니다. 둘째 날의 반응은 마을 전체가 이 이유 없이 배달되는 백 달러 사건으로 화제가 만발한 것이었습니다. 둘째 주의 반응은 사람들이 백 달러를 놓고 가는 시간이 되면 문 앞에서 기다리는 것이었습니다. 셋째 주의 반응은 흥분하던 반응이 가라앉고 당연히 여기는 분위기였습니다. 한 달째 되는 마지막 날에는 백 달러를 문 앞에 놓던 사람이 백 달러를 받으려 나온 사람들의 앞을 그대로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대로 지.. 더보기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좋은글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좋은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픔을 준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기억합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지를... 잠시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스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한결같이 대해주세요. 이기적인 동기를 가지고 그들을 대하지 마세요. 할 수만 있다면 그냥 베풀기로 작정하세요. 나를 잘해주는 사람에게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