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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3월3일 사순절 묵상 사순절 묵상 3월2일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시131:2) 오늘찬송:413장 다윗은 험난하고 거친 인생을 살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삶이 어머니 품에 안긴 어린아이의 삶과 같았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윗은 철저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께 자신의 삶을 맡겼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우리 안에 있는 욕망과 탐욕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주님 품안에서 안식하는 삶을 때 평안과 만족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오늘도 내 영혼이 주님으로 인해 평안함과 만족함을 누리게 하소서! 작은자 송인수 사순절 묵상 3월3일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 더보기
사순절 묵상 사순절 묵상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행20:22) 오늘찬송:195장 사람들은 돈에 매여 살고, 명예에 매여 살고, 유행이나 쾌락 등에 매여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성령에 매여 살아가야 합니다. 성령에 매여 살아가는 사람은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들입니다. 회사를 다니든, 사업을 하든, 집안 일을 하든 그 마음은 항상 성령에 매여 있어 그 자리에서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오늘도 세상 욕심에 매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성령에 매여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작은자 송인수 좋은글 감동글 명언 소식받기 하시고 매일 행복 하세요^^ ♣ 행 복 지 기 ♣ http://gordi.net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