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를 잘 하는 사람의 특징 ★

 

 

 

연애를 잘하는 사람의 특징이 뭔지 아세요?

(저는 솔찍히 숙맥이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상대방에게 지나치게 많은 걸 바라지 않는 것이랍니다.


다시 말해서
상대방에게
비현실적인 환상을 갖지 않는 것이죠.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면모를 다 갖추었기를 바랍니다.


멋진 외모,
좋은 학벌,
많은 재산,
거기에 똑똑하고 지혜롭고
유머 감각까지 갖추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죠.

 

그러나 환상 속에서라면 모를까,
그 모든 조건을 두루 갖춘 사람을
현실에서 만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도
환상 속을 헤매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자신의 모든 기대치를 다 채워주는 마법의 상자이기를 바랍니다.

 

연애를 잘하는 사람은
일찌감치
그런 기대와 환상을 깨뜨려버린 사람입니다.

 

어디에도 마법의 상자는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한두 가지 매력만 가지고 있어도
충분히 사랑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덕분에 누구보다도
쉽고 능숙하게 연애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것이죠.

실제로 상대방에게
좀 더 현실적이고 제한된 것만을 기대하는 사람은


그만큼 불행도 덜 느낍니다.

애초에 기대하지 않으니까
불평할 일도 없는 것입니다.


반대로 자기 망상에 바탕을 두고
자신의 전 존재를 상대방에게 투영하는 사람은
대개
비참하게 사랑이 깨지는 아픔을 감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에 대해 환상을 꿈꾸고 완벽주의를 적용하는 사람에게
사랑은 자기 자신의 욕구가 빚어낸 신기루일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신기루 같은 사랑에 매달리는 이유도
영혼이 허기지고 메마르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그리하여 그 신기루가 사라지면
또 다른 신기루를 찾아 헤매고
나중에는
그것이 신기루인 줄 알면서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게 되는 건 아닌지요.

 

상대방에 대한 기대와 환상이 클수록
언젠가
더 큰 실망과 갈등이 찾아오는 것은
거의 변하지 않는 법칙입니다.


따라서 그런 지나친 기대를 포기할 때까지
실망과 좌절은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잘 아는 사람은
환상이 깨지는 순간이
바로 진짜 사랑이 싹트는 전환점이 된다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입니다.


그리하여 그때부터
비로소 성숙한 사랑으로 한 걸음씩 나가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상대방에게 완벽한 조건을 기대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과연
상대방의 기대에 맞는
완벽한 조건을 갖추었는지,


상대방이 나에게
마법의 상자 역할을 바랄 때
과연
그 기대치를 채워줄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대답은 당연히 "No"입니다.

 


그런데도 그것을 상대방에게 바란다는 것은
일단
게임의 규칙에도 어긋나는 일입니다.

 

결국
우리가 상대방에 대해 무모한 기대치를 갖지 않으려면
나 자신을
제대로 아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명언이
여기에도 적용되는 걸 보면
그는 분명 현자입니다.

『나는 왜 사랑을 못하나』양창순 지음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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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잘 하는 사람의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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