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별 세탁방법
빨래의 준비
세탁물을 분류하여 드라이용 의류가 물 빨래로 섞이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의류 라벨의 세탁표시를 보고 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
빨래하기 전 주머니를 먼저 뒤집어 털어낸 후에 빨래를 하여야 한다.
란제리나 스타킹 등은 세탁 망에 넣어 세탁을 하고 장식품은 세탁하기 전에 때어낸다.
더러움이 심한 것은 부분적으로 세제를 묻혀 둔다든지 스펀지로 문지른 다음에 넣는 것이 좋다.
물이 빠지는 의류가 있는지를 살펴보자. |
세제의 올바른 사용법
30℃ ∼ 40℃ 의 온수가 가장적합.
세제는 물에 먼저 녹이고서 세탁하기 전에 세제는 먼저 물에 풀어 놓아야 세탁할 때 세제로
형광제가 들어 있는 합성세제는 흰색의류를 더욱 하얗게 하지만, 파스텔 톤의 의류나 엷은 색 계통의 의류에 사용을 하면 얼룩이 생기는 수가 있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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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로 세탁하기
세탁기에 세탁물은 적당하게.. 세탁물이 너무 많으면 때도 덜 빠지고 의류에 손상이 가기 때문에 세탁기의 용량에 맞추어 세탁물을 조절하여야 한다.
때가 별로 없는 것은 5∼ 7분, 찌든 때는10분 정도면 충분하다. 세탁을 너무 특히 타울은 보풀이많이 생기기 때문에 세탁망을 사용하여야 하고 물 빠지는 |
올바른 손 세탁 방법
섬유별, 더러움의 정도에 따라 손 세탁 방법도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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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에서 건조까지
1. 아무리 많이 양의 빨래 감이라도 2분 이상 탈수기를 돌리는 것은 옷 감에 무리를 준다.작은 빨래 감의 경우 30 초면 충분하다. 그 이상 돌린다 해도 차이는 별로 없다. 2. 탈수가 끝 나면 바로 꺼내어 형태를 잡아 주는 것이 나중에 다릴 때 편하고 탈수 후 바로 꺼내야 색이 빠지는 의류에 의해 이염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와이셔츠나 티셔츠는 양손으로 잡아 당기며 형태를 잡아 주는 것이 좋고 여성 속옷은 레이스 부분을 조심해서 다루어야 구멍이 나지 않는다. 3. 햇볕에 말려도 상관없는 의류라도 뒤집어 말리는 것이 좋다. 살균과 탈색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까다로운 울과 실크, 폴리에스텔, 나일론, 아세테이트 등은 직사 광선에 노출이 되면 황변 또는 수축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곳에 말리는 것이 좋다. 5. 옷걸이에 걸어 말리는 옷과 뉘어 말려야 되는 것을 잘 알아야 옷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와이셔츠나 상의는 옷걸이에 걸어 말리는 것이 좋고 스웨터나 티 종류에 옷은 비스듬한 곳에 뉘어 말리는 것이 좋다. |
표백제에 대해서
표백제 종류
표백제의 종류는 크게2종류로 갈라집니다 표백계와 환원계로 나누어 지는데 표백계에는 산소계와 염소계로 다시 나누어 집니다 그리고 환원계는 염소계로부터 잘못 되어 누렇게 변한 것을 화원 시켜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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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계와 염소계 표백제 | |||||||||||||||||||||||||||||||||||||||||||||||
환원제 환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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