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노하우♥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뉴스} 신혼부부에 대한 맞춤형 주거비 지원이 강화 [오늘의 뉴스} 신혼부부에 대한 맞춤형 주거비 지원이 강화 신혼부부에 대한 맞춤형 주거비 지원이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29일부터 혼인관계증명서상 결혼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신혼가구를 대상으로 주택도시기금의 ‘내집마련 디딤돌대출’과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0.2%포인트 우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대가 적용되면 디딤돌대출 금리는 만기·소득에 따라 2.3∼3.1%에서 2.1∼2.9%로 내려가고 버팀목대출 금리는 보증금과 소득별로 2.5∼3.1%에서 2.3∼2.9%로 떨어진다. 국토부는 금리우대에 따라 디딤돌대출로 1억원을 빌릴 경우 연간 약 20만원, 버팀목대출로 4000만원을 대출할 경우 연간 약 8만원의 이자를 아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또 디딤돌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시기를 결혼예정.. 더보기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 1600만 근로소득자의 연말정산 절차 부담을 줄인 국세청의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가 19일부터 개통됐다. 19일 개통된 국세청 연말정산 서비스급여·4대보험료 직접 입력하면나머지 공제 항목 자동으로 채워져 그동안엔 공제신고서를 근로자가 일일이 직접 채워 넣어야 했지만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이용해 관련 항목을 클릭만 하면 자동으로 채워진다. 또 종이로 출력할 필요가 없고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그러나 올해도 상당수 회사가 시간과 비용을 이유로 국세청에 직원들의 기초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종이 없는 연말정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런 회사의 근로자라도 국세청의 새 서비스에 접속하면 여러 가지 편리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근로자가 자신의.. 더보기 #[오늘의뉴스]오늘의 문재인 인재영입은?…박원순의 남자들 [오늘의뉴스]오늘의 문재인 인재영입은?…박원순의 남자들 김민영 전 사무처장 시민단체 출신 김민영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 오성규 전 서울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오늘 오전 영입 박원순 서울시장의 남자들이 18일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입당했다. 주인공은 김민영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과 오성규 전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다. 더민주는 이날 박 시장과 함께 정치혁신을 함께 했고, 서울시정에 참여했던 대표적 인물인 두 사람에 대한 입당 기자회견을 열었다. 더민주는 이들의 입당에 대해 “서울시 혁신의 경험과 시민사회 운동의 경륜을 더불어민주당의 혁신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사무처장은 대표적인 시민사회단체 출신 인사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참여연대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시민사회 영역에서 박..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