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노하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암행순찰차 시범운행 소식 3월부터 암행순찰차 시범운행 소식 3월부터 ‘3월부터 암행순찰차 시범운행’ 3월부터 암행순찰차 시범운행 소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5일 경찰청은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경부고속도로에서 ‘암행 순찰차’를 시범운영해 얌체운전뿐 아니라 갑자기 다른 차량 앞으로 끼어드는 ‘칼치기’나 급제동 등 난폭운전을 단속한다고 밝혔다. 암행 순찰차는 일반 순찰차와 달리 겉으로는 일반 승용차와 똑같은 모습을 띠고 있다. 국민들에게 일반 순찰차가 없는 상황에서의단속 가능성을 인지시키면서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 차량은 단속 대상 차량을 발견했을 때만 순찰차로 ‘변신’한다. 내부에 숨겨진 경광등과 사이렌, 전광판 등이 한꺼번에 요란하게 작동하는 것. 경광등은 앞유리와 뒷유리 상단, 라디에이터 그릴 안쪽에 각각 숨겨져 .. 더보기 # '파워볼' 당첨자 3명 중 한 명의 신원이 처음으로 공개 '파워볼' 당첨자 3명 중 한 명의 신원이 처음으로 공개 연합뉴스미국 역대 복권 사상 최대 당첨금인 15억8600만달러(약 1조9300억원)가 걸린 '파워볼' 당첨자 3명 중 한 명의 신원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미국 테네시 주(州)의 먼포드에 사는 존 로빈슨과 부인 리사 로빈슨은 15일(현지 시각) 미국 NBC방송 '투데이쇼'에 출연해 자신들이 1등에 당첨된 3장의 복권 중 한 장을 샀다며 복권을 직접 공개했다. 행운의 잭팟이 나온 먼포드는 테네시 멤피스에서 12마일 떨어진 곳으로 인구 6000명의 소도시다. 로빈슨 부부는 당첨 직후 선임한 변호사의 조언을 얻고 뉴욕에 왔다. 로빈슨씨는 창고관리자로, 아내는 피부과 병원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빈슨씨는 파워볼 추첨일 아내의 부탁으로 퇴근길에 복권.. 더보기 #자산관리사 '부자 언니' 유수진 연말정산보다 인생 재테크 중요 자산관리사 '부자 언니' 유수진 연말정산보다 인생 재테크 중요… 자기연민에서 비롯된 소비 안돼 "연말정산 앞두고 세금 덜 내겠다면서 신용카드 긁는 사람들 있어요. 재테크의 기본이 안 돼 있는 거죠. 부자가 되려면 일단 돈을 덜 써야 해요." '연봉 6억의 자산관리사' '부자 언니'로 불리는 유수진(40)씨가 말했다. 삼성생명 VIP자산관리조직에서 고액(高額) 연봉을 받으며 일하다 지금은 재테크 컨설팅 업체 대표로 20~30대 여성에게 자산관리법을 가르치고 상담한다. 고객만 1000명이 넘고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은 2만명에 이른다. 지난해 쓴 책 '부자 언니 부자특강'은 5만부가 팔렸다. /남강호 기자연말정산 시즌을 앞둔 지난 13일 유씨는 서울 역삼동에 있는 사무실에서 상담에 여념이 없었다.'13월의 급..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