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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살아있는 사람의 의무이자 권리이다★ ★꿈은 살아있는 사람의 의무이자 권리이다★ 죽는 날까지 꿈꾸기를 포기하지 마라. 매일 꿈을 꾸어라. 꿈꾸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며, 오직 꿈꾸는 자만이 비상할 수 있다. 꿈에는 한계가 없다. 마음껏 꿈꿔라. 꿈을 꾼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고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 반드시 해야 할 의무이자 권리이다. -송길원, ‘나를 딛고 세상을 향해 뛰어올라라’에서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갑니다.(앙드레 말로) 꿈을 꾸면 목표가 생기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되고, 계획을 하나씩 실행하면 꿈은 이루어집니다.(박경리) ★ #좋은글 좋은글귀 어플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아래 이미지 클릭 ★ #성경말씀 아침묵상 어플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더보기
부드러움의 힘 ★ 노자 ★ 부드러움의 힘 ★ '노자'가 평소에 공경하여 따르던 '상용'이 노환으로 자리를 보전하게 되었다.. 그 때 노자가 그를 찾아가 마지막 가르침을 청했다.. 그러자, 상용은 갑자기 입을 쩍 벌렸다 다물고는 물었다.. "내 이가 아직 있는가..??" "없습니다.." 그는 다시 입을 벌렸다가 다물며 물었다.. "내 혀는 남아 있는가..??" "있습니다.." 잠시 침묵하던 상용의 말했다.. "내 말을 이해하겠는가..??" 노자 왈.. "단단한 게 먼저 없어지고, 부드러운 게 남는다는 말씀 아니었습니까..??" 상용은 고개를 끄닥이며.. "그렇네.. 천하의 이치가 모두 그 안에 있다네..!!" 이것은 '齒敝舌存(치폐설존)'이라는 고사성어의 유래이다.. 즉, '주먹보다 부드러움으로 사람을 대하면 돈독한 정으로 돌아.. 더보기
사 오십대에는 흔들리는 바람 ★ ★ 사 오십대에는 흔들리는 바람 ★ 나이 사십(不惑) 오십(知命)은 붙잡는 사람, 만날 사람 없지만 바람이 불면 가슴 서리게 울렁이고 가슴이 먼저 어딘가를 향해서 젖어든다. 사. 오십은 세월앞에 굴복해 버릴줄 알았는데 겨울의 스산한 바람에도 마음이 시려진다. 시간의 지배를 받는 육체는 시간을 이기지 못하고 흔들린다. 시간을 초월한 감성은 새로운 외면의 세계를 향해서 자꾸자꾸 오르고 싶어 한다 사. 오십은 말하고 싶지 않은 세월 생각하고 싶지 않은 나이, 체념도 포기도 안 되는 나이, 홀가분히 벗어 나려다 여기까지 와버린 나이, 그리고 마흔은 젊은날 내안의 파도를 잠재우는 나이, 그 마흔이 세월의 무게로 나를 누른다. 사. 오십만 넘기면 휘청 거리지 않아도 되리라 믿었다. 그러나 형체를 알수 없는 색깔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