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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 :: 뱅 헤어로 자른 후 어떻게 관리할까 1 앞머리가 자랐다, 어떻게 할까? → 앞머리 혼자 자르기 뱅 헤어는 앞머리가 눈썹 밑을 내려가면 스타일이 살지 않는다. 앞머리만 자르자고 일일이 미용실 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동네 미용 용품 숍에 가서 앞머리 가위(일반 가위와 숱가위)를 장만할 것. 집에서 혼자 앞머리를 자를 때는 샴푸 후 머리를 완전히 말리고 앞머리를 손가락으로 당기거나 손바닥으로 누르지 말고, 말린 상태 그대로 거울을 보고 원하는 길이만큼 자른다. 초보자의 경우 대부분 수평을 맞추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한꺼번에 많이 자르지 말고 조금씩 잘라 가며 원하는 길이를 맞출 것. 일단 커트 가위로 원하는 길이만큼 자르고, 틴닝 가위(숱가위)로 머리끝을 두세 번 친다. 1-1 커트 가위 가윗날이 날카로워 일반 가위보다 머리카락이 훨씬 부드럽.. 더보기
헤어스타일 :: 머리끝 가볍게 더 가볍게 섀기컷 헤어스타일 :: 머리끝 가볍게 더 가볍게 섀기컷 “바삭바삭한 느낌이 좋아요. 다른 스타일 못하겠어요. 크고 납작한 얼굴이 섀기 컷 하면 작고 입체적으로 보인다니까요.”(구정미·32) 9일 서울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 청춘 남녀의 머리가 가볍다. 여기도 ‘섀기’. 저기도 ‘섀기’. ‘깃털처럼 가벼운’ 스타일을 뜻하는 ‘섀기’(shaggy)는 이목구비 좀 밋밋하고 모발은 반 곱슬인 일본인들이 개발한 스타일. 연구 끝에 ‘동양인의 얼굴형에 제일 잘 맞는다’라고 결론 지었다는 커팅 방식이다. 머리카락을 연필 깎듯 길게 밀어 쳐내 층 사이 폭이 넓고 숱이 적은 스타일을 말한다. 우리나라 여성들 사이에서는 찰랑 찰랑 죽 뻗어 내리는 매직이나 화려한 웨이브가 여전히 강세. 그러나 이 사람 저 사람 머리가 다 비슷비슷.. 더보기
헤어디자인 :: 여성들을 위한 깔끔하고 예쁜 머리묶는... 헤어디자인 :: 여성들을 위한 깔끔하고 예쁜 머리묶는 방법들 Lesson 1 깔끔하게, 단정하게 층진 머리 올리기 반 머리 올리기 1 옆머리 올리기 머리 길이가 제 각각인 층 진 머리, 꼬리빗으로 옆 머리와 윗머리만 빗어 모아 돌리면서 묶어준다. 머리 정수리에 볼륨감이 들도록 꼬리빗으로 살짝 올려준다. 2 삐침머리 만들기 옆머리와 윗머리를 올린후 남은 머리들은 고데기를 이용하여 삐친 머리를 만들어 주면 훨씬 세련된 느낌을 준다. Point 층 진 머리가 지저분하지 않게 전체적으로 삐친머리로 만들어 준다. 정수리에 볼륨감을 준다. 엄정화 업 스타일 1 앞머리 올리기 삐침머리 깔끔하게 올리는 방법. 앞머리와 뒷머리를 각각 따로 올린다. 앞머리는 모두 모두 빗어 넘긴후 볼륨을 주어 큰 핀으로 고정시킨다. 2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