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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 - 여배우들의 볼륨 헤어, 셀프 드라이법 여배우들의 볼륨 헤어, 셀프 드라이법 연말 모임이 있는 날, 과한 업스타일이나 액세서리가 많은 헤어보다는 자연스러운 볼륨을 살린 헤어가 세련돼 보인다. 숍에서 받은 것처럼 자연스럽고 풍성한 볼륨을 만드는 드라이 방법. 스타들의 헤어스타일에서 힌트를 얻었다. 윤은혜처럼, 앞머리 볼륨 만들기 윤은혜의 헤어스타일은 보이시한 느낌이 강한 쇼트 헤어지만, 가르마를 바꾸고 컬을 조금만 살려준다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1 샴푸 후 젖은 모발을 말릴 때, 가르마를 2:8로 나눠 말리는 것이 포인트. 뒤에서 앞으로 가르마를 갈라 뒷머리를 앞쪽으로 쏠리게 손으로 빗질을 하듯 말려 준다. 2 앞머리 위쪽에는 롤 브러시를, 아래쪽에는 드라이어를 대고 모발 끝 부분을 둥글게 말아 드라이 한다. 손을 이용해 앞머.. 더보기
헤어스타일 :: 길고 예쁜 생머리 갖기 프로젝트 계속 기르면 허리선 아래로 내려오는 긴머리를 갖게 되나요? no. 모발의 성장 한계는 하루에 0.45mm, 한 달에 1㎝입니다.‘난 머리가 빨리 자라는 편이야’라며 자랑하는 친구가 가끔 있지요. 이 경우가 바로 하루 0.45mm, 한 달 1㎝만큼 머리가 자라는 것입니다. 이 이상은 생리적으로 불가능해요. tv나 기네스북의 바닥까지 끌리는 머리는 유전자 돌연변이이구요. 보통 정상적인 사람의 경우, 6년이 지나면 머리카락이 자연적으로 빠져나가게 되지요.카페검색 유행헤어스타일1호점 머리가 젖었을 때 잡아당기면 길어지기도 한다는데요? no. 젖은 상태에서 잡아당기면 일시적으로 길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자란 것이 아니라 모발의 특성인 ‘신도’ 때문에 늘어난 것일 뿐이지요. ‘신도’는 수분이나 기타 요인에 .. 더보기
손대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업 헤어 헤어트렌드 :: 손대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업 헤어 작열하는 태양과 아스팔트 통해 올라오는 숨막히는 열기 속에서 평정심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은 일. 더욱이 공들여 세팅한 긴 헤어의 소유자라면 말이다. 여기 당신의 우아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더위 앞에 의연해질 수 있는 방법이 잇다. 이름하여 나이스 번! “특별히 손이 가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고 단정하게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이죠.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지저분하고 성의 없어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고원의 헤어 디자이너 박제희가 귀띔하는 테크닉은? 일단 소프트한 왁스나 에센스를 모발 전체에 펴바른 뒤 포니테일로 단단하게 고정시킨다. 묶은 머리를 돌돌 말아 고무줄 또는 핀으로 고정시키는데, 살짝 빠지는 옆머리는 미리 빼주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