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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습관, '아침밥'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습관, '아침밥'





아침밥은 건강에 좋고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한다./사진=조선일보 DB


두뇌활동, 다이어트에 도움

보통 하루에 세 끼를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쉽게 거르는 것이 아침밥이다. 
이른 아침 잠시라도 더 자기 위해, 
혹은 아침에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침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침식사는 하루의 건강과 컨디션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쉽게 간과해서는 안될 중요한 식사다. 
아침밥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 아침밥 거르면 오히려 체중 불어날 수도

다이어트를 위해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아침식사를 거르면 오전에 공복감에 시달리다가 
오후 식사량이 오히려 증가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아침을 굶고 오후에 폭식하는 경우 기초 대사율과 에너지 소비량이 낮아져 
몸이 점차 살이 찌기 쉬운 상태로 변하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아침에 채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아침 식사를 하면 과식과 고칼로리 음식섭취에 대한 
욕구를 방지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 아침밥은 뇌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확보


아침밥을 먹지 않고 출근하면 뇌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해 

집중력이 떨어지고 업무에 지장을 받을 수 있다. 

우리 뇌는 정신활동을 위해 하루에 약 400kcal의 에너지를 소모한다. 

뇌 활동에 필요한 뇌신경세포의 수는 수천 억 개에 이르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며, 포도당과 단백질이 체내에 풍부해야 

뇌신경세포와 신경전달물질이 제기능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하고 두뇌와 내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촉진하기 위해 아침밥을 꼭 먹는 것이 좋다.



◇ 정서적 안정과 집중력, 사고력에도 도움


아침식사를 거르면 뇌 속의 식욕중추와 

감정중추가 흥분을 하게 돼 정서가 불안해 진다. 

생리적으로 불안정 상태가 되고, 집중력과 사고력도 현저하게 떨어진다.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아침 식사로 탄수화물을 섭취해 

혈당(혈액 속에 함유된 포도당 수치)을 높여주어야 한다. 

수험생과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는 꼭 챙겨야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집중력있게 공부하고 점심과 저녁의 폭식을 막아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조선일보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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