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이어트노하우♥

스타 트레이너가 공개한 S라인 X-File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내는 연예인 트레이너에게 지접 전수 받았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S라인 만드는 포인트 동작.


가슴에서 시작해 잘루간 허리, 굴곡있는 엉덩이로 유연한

곡선을 그리는 S라인 몸매. 단순히 날씬한 것이 아니라

나올 곳은 나오고 들어갈 곳은 들어가야 하는 것이 어렵다.

<신디더퍼키>홈페이지 리서치와 스트리트 인터뷰를

통해 가장 왁벽한 S라인 연예인을 물었다.


하루 30분! 손쉽게 따라 하는 S라인 다이어트 동작


한동길(휴레스트 웰빙클럽 트레이너)
근육질 몸매의 장동건, 유지태에서 한채영, 송혜교, 하지원 등을 개인 지도한
프로 트레이너이자<남자 몸 만들기 4주 혁명>의 저자.


바닥에 무릎을 끓고 앉은 다음 양손을 어깨 너비로 벌려 덤벨을 잡고 무릎을 직각으로 구부려서 가슴을 내렸다가 올린다. 10번하고 30초 쉬는 동작을 3번 반복한다.

튜닝 밴드를 문고리에 걸거나 매듭을 지어 사용한다. 탯권도 동작을 연상하며 한쪽 팔씩 앞으로 뻗는다. 양쪽 팔을 동시에 뻗으면 가슴이 아닌 어깨에 힘이 들어가므로 주의한다. 15번 하고 30초 쉬는 동작을 3번 반복한다.
  양손을 깍지 낀 다음 짐볼 위에 팔꿈치를 대고 구부린다. 무릎을 펴고 가슴을 모아 버틴다. 30초씩 3번 반복한다.


전홍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트레이너)

한은정, 현영 등 몸짱 연예인 전문 트레이너이자 GX 매니저와
리복 마스터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의자 끝에 걸터 앉아서 다리를 들어 쭉 뻗은 다음 양속은 의자의 뒷쪽을 잡고 균형을 유지한다.

양 무릎을 모아 가슴쪽으로 최대한 당긴 상타에서 무릎을 접었다 폈다 하며, 동시에 양쪽으로 트위스트한다. 허리부터 바깥쪽 허벅지까지 강하게 자극해 군살을 빼주는 동작. 8번 반복한다.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팔꿈치로 몸을 받치고 손바닥은 바닥을 짚어 상체가 흔들리지 않도록 지탱한다. 두다리를 쭉 뻗어 바닥에서 자연스럽게 들리도록하고 아래 다리는 앞으로, 윗다리는 뒤로 강하게 찬다. 양다리로 가위질 하는 느낌으로 8회 반복한다. 반대쪽으로 자세를 바꿔서 반복한다.


한지희(KAFA 휘트니스 트레이너)
각종 방송및 잡지 촬영은 물론 헬스와 댄스, 에어로빅 지도를 맡고 있는
GX 매니저 겸 트레이너.


바닥에 누워 한쪽 무릎을 직각으로 세우고 나머지 한쪽 다리는 접어서 포갠다. 양손은 아래로 뻗어 손바닥을 바닥이 향하게 한다. 숨을 들이 마시며 히프를 조여들어올리고 위로 포개진 다리의 무릎은 밖으로 민다. 좌우 골반의 높이가 평행하도록 주의하고 숨을 들이마시며 히프를 내린다. 좌우 다리를 바꾸어서 12번씩 3회 반복한다.
양팔은 가슴 앞에 포개고 발등은 바닥에 두고 엄지 발끝만 안으로 모은다. 숨을 내쉬며 히프를 조여 복부를 수축하고 상체는 뒤로 젖힌다. 다시 들여 마시며 무릎츨 끓고 앉는다. 12번씩 3회 밥복한다 .

양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접어 세운다. 턱은 가슴 쪽으로 당기고 양손은 엉덩이 옆에 둔다. 숨을 내쉬며 히프를 모아 들어 올린 다음 무릎을 모아 붙인다. 양팔은 깍지를 낀 다음 팔꿈치를 조여 아래로 뻗고 시선은 배꼽을 향한다. 정지한 상태로 30초간 자세를 유지. 3회 반복한다.


이승아
(나디아 요가 컬리지 트레이너)

옥주현의 요가 트레이너이자 전 기계체조 국가 대표 선수로 유명.
피트니스 클럽과 방송 등에서 요가를 지도해왔다.


숨을 들이쉬면서 양발이 엉덩이 바깥쪽에 놓이도록 무릎을 끓고 앉는다. 숨을 내쉬면서 팔꿈치를 바닥에 댄다. 다시 숨을 들이 쉬면서 등 전체를 바닥에 대고 양손으로 반대 팔 꿈치를 잡는다. 숨을 내쉬면서 가슴을 최대한 들어 올리고 턱을 당긴다.
양발을 15cm정도 벌리고 선 다음 양팔을 아& #54553;로 뻗고 숨을 들이쉰다. 숨을 내쉬면서 의자에 앉듯이 무릎을 구부리고 체둥을 뒤꿈치에 실는다.

 

바르게 선 자세에서 다리를 모으고 양팔을 위로 뻗어 올려 합장한 다음 숨을 들이쉰다.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위로 올린 다음 숨을 멈추고 숨을 내쉬면서 양손으로 반대편 어깨를 맞 잡는다. 이때 양쪽 어깨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주의할 것. 오른발로 왼쪽 다리의 종아리를 한 번 더 감싸 균형을 유지한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