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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노하우♥

최고 보디로 꼽히는 스타의 몸매 관리 비법 공개




Q1 ‘이것만은 꼭 지켜요’라고 말할 수 있는 다이어트 생활수칙은?
A1 먹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순간순간 에너지를 100% 쏟아붓는 것이 중요하다. TV를 보며 훌라후프를 돌리고 집안에선 아령을 들고 돌아다니며 경쾌하게 뛰듯이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 늘 운동하는 기분으로 생활한다.
Q2 몸매관리 중 갑자기 살이 찌는 신호가 올 때, 자칫 방심했다간 다이어트가 수포로 돌아가기 마련. 이때의 극약 처방은?
A2 하루 40분씩 일주일만 훌라후프를 하면 바지가 헐렁해지고 변비가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럴 때는 물도 자주 마시는데, 한꺼번에 벌컥벌컥 들이켜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자주, 씹어 먹듯 천천히 마시는 게 요령이다.



Q1
‘이것만은 꼭 지켜요’라고 말할 수 있는 다이어트 생활수칙은?
A1 일주일에 3번 30분씩 땀을 흘릴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한다. 또 복근을 탄탄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상체를 반 정도 일으키는 윗몸일으키기를 하루 50번씩 하고, 운동이 여의치 않을 때는 복근을 조였다 풀어주는 동작으로 복부에 긴장을 유지한다.
Q2 몸매관리 중 갑자기 살이 찌는 신호가 올 때, 자칫 방심했다간 다이어트가 수포로 돌아가기 마련. 이때의 극약 처방은?
A2 ‘이 정도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방심하면 어느 순간 몸은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게을리하게 되고, 지방 분해 활동을 늦추려고 한다. 실망하지 말고, 평소와 같이 식이요법과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해결책이다.



Q1
이것만은 꼭 지켜요’라고 말할 수 있는 다이어트 생활수칙은?
A1 얼굴과 몸이 붓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식습관 개선에 주력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꼭 당근이나 사과즙을 마시고 고기보다는 야채를, 조미료가 섞이지 않은 음식을 먹는다. 엉덩이 아래, 겨드랑이 밑, 턱 밑에 살이 붙지 않도록 하기 위해 술을 끊은 상태. 확실히 몸의 느낌이 달라진 것 같다.
Q2 몸매관리 중 갑자기 살이 찌는 신호가 올 때, 자칫 방심했다간 다이어트가 수포로 돌아가기 마련. 이때의 극약 처방은?
A2 무조건 굶는 것이 아니라 야채나 과일 위주로 식단을 짠다. 점심에 끼니를 건너뛰게 될 때는 대신 과일을 먹는 식으로. 이 때 라면 같은 인스턴트 식품은 절대 섭취 금지다.

살 빠지는 10가지 생활습관
생활 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한달에 2kg 감량이 가능하다.

1 일주일에 한번 줄자로 가슴둘레, 엉덩이 둘레, 허벅지 둘레 등 사이즈를 재서 기록해 변화를 느껴보자.
2 걸을 때는 보폭을 넓게, 빠른 걸음으로 활기차게 걷자.
3 욕구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스트레스는 그때 그때 풀어준다.
4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인다.
5 오후 6시 이후에는 절대 먹지 않는다.
6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고 세끼를 잘 챙겨먹는다.
7 한달에 2kg 감량을 목표로 하루 500kcal만큼 섭취를 줄인다.
8 체중이 줄다가 멈춰버릴 때도, 꾸준히 다이어트를 지속한다.
9 남들의 다이어트법을 무조건 따라하지 말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다.
10 식사는 최소 15분 이상 걸리도록 천천히 할 것.
SOURCE <내 몸이 원하는 먹으면서 살빼기 15분>(북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