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땀 뻘뻘 흘리며 뛰어도 보고 비디오도 따라 해봤지만 역시 몸으로 때우는 다이어트는 너무 힘들어. 움직이는 게 귀찮고, 굶으면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을 위한 최후의 다이어트 통첩, 먹으면서 살빼는 다이어트 개정증보판.
다음의 질문들에 대해 YES, NO로 체크해보자 |
step 1
·할당된 열량의 음식을 섭취하고 나면 더 이상 먹지 않아도 참을 수 있어.
·체중 관리를 위해서 일부러 작은 그릇으로 밥을 먹지.
·다른 친구들이 취미생활에 신경쓸 때 식사 관리로 고민해.
·평소에 즐겨 먹는 음식들의 칼로리를 많이 알고 있어.
·식이요법으로 배가 부르기 전에 그만 먹는 결단을 내리기도 해.
·체중 조절을 위해서 일부러 며칠 동안 굶기도 해.
·배가 고프면 언제든지 먹고 싶은 것을 찾아 먹어.
·매일매일 열량을 계산하면서 밥을 먹지.
·뚱뚱해지는 음식들을 알고 있고, 일부러 먹지 않으려고 노력해.
·몸매의 변화에 민감하며 조금만 사이즈가 늘거나 줄어도 신경쓰여.
step 2
·밥 먹는 속도가 아주 느려.
·외롭다는 생각이 들거나 울적할 때 먹는 것을 찾는 편.
·5년 동안 몸무게가 늘거나 줄지 않고 그대로야.
·기분이 우울할 때는 보통 때보다 더 많이 먹곤 해.
·음식을 남기는 것은 있을 수 없어.
·한번 먹기 시작하면 끝을 봐야 속이 시원해.
·맛있는 것을 먹는 사람을 보면 따라서 사 먹기도 하지.
·몸무게가 자꾸 늘었다 줄었다 해서 하루에 한 끼나 두 끼만 먹은 적이 있어.
·불안하거나 초초할 땐 무의식중에 음식에 손이 가.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배가 불러도 계속해서 먹지.
·모임이나 외식 약속을 만들어서 맛있는 것을 해먹거나 사 먹는 것을 즐겨.
·방금 식사를 했는데도 갈비 굽는 냄새가 나거나 맛있는 음식을 보면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step 3
·하루에 세 끼 이상을 먹을 정도로 배가 늘 고파.
·허기를 친구들보다 많이 느껴서 식이요법이 제일 힘들어.
·배고픔을 자주 느끼는 편이야.
·밥을 먹고 난 뒤 바로 다른 것을 더 먹곤 해.
·맛있는 음식을 보면 당장 먹어야 속이 시원해.
·어떤 사람이 음식을 먹는 것을 보면 따라서 배가 고파져.
·항상 그릇을 싹싹 비우며 밥을 먹어.
·저녁 9시와 11시 사이에 배고픔을 견디기가 힘들어.
·할당된 열량의 음식을 섭취하고 나면 더 이상 먹지 않아도 참을 수 있어.
·체중 관리를 위해서 일부러 작은 그릇으로 밥을 먹지.
·다른 친구들이 취미생활에 신경쓸 때 식사 관리로 고민해.
·평소에 즐겨 먹는 음식들의 칼로리를 많이 알고 있어.
·식이요법으로 배가 부르기 전에 그만 먹는 결단을 내리기도 해.
·체중 조절을 위해서 일부러 며칠 동안 굶기도 해.
·배가 고프면 언제든지 먹고 싶은 것을 찾아 먹어.
·매일매일 열량을 계산하면서 밥을 먹지.
·뚱뚱해지는 음식들을 알고 있고, 일부러 먹지 않으려고 노력해.
·몸매의 변화에 민감하며 조금만 사이즈가 늘거나 줄어도 신경쓰여.
step 2
·밥 먹는 속도가 아주 느려.
·외롭다는 생각이 들거나 울적할 때 먹는 것을 찾는 편.
·5년 동안 몸무게가 늘거나 줄지 않고 그대로야.
·기분이 우울할 때는 보통 때보다 더 많이 먹곤 해.
·음식을 남기는 것은 있을 수 없어.
·한번 먹기 시작하면 끝을 봐야 속이 시원해.
·맛있는 것을 먹는 사람을 보면 따라서 사 먹기도 하지.
·몸무게가 자꾸 늘었다 줄었다 해서 하루에 한 끼나 두 끼만 먹은 적이 있어.
·불안하거나 초초할 땐 무의식중에 음식에 손이 가.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배가 불러도 계속해서 먹지.
·모임이나 외식 약속을 만들어서 맛있는 것을 해먹거나 사 먹는 것을 즐겨.
·방금 식사를 했는데도 갈비 굽는 냄새가 나거나 맛있는 음식을 보면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step 3
·하루에 세 끼 이상을 먹을 정도로 배가 늘 고파.
·허기를 친구들보다 많이 느껴서 식이요법이 제일 힘들어.
·배고픔을 자주 느끼는 편이야.
·밥을 먹고 난 뒤 바로 다른 것을 더 먹곤 해.
·맛있는 음식을 보면 당장 먹어야 속이 시원해.
·어떤 사람이 음식을 먹는 것을 보면 따라서 배가 고파져.
·항상 그릇을 싹싹 비우며 밥을 먹어.
·저녁 9시와 11시 사이에 배고픔을 견디기가 힘들어.
심리적 체질 테스트 |
step 1
▷날씬해져야 한다는 생각에 다이어트를 자주 하니?
1 거의 안한다
2 가끔 한다
3 자주 한다
4 거의 매일 하고 있다
▷현재 몸무게에서 약 2~3kg 정도 늘어나면 불안하거나 짜증이 나니?
1 아니다
2 약간 그렇다
3 보통이다
4 아주 심하다
▷많이 먹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식이요법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
1 거의 그렇지 않다
2 가끔 그렇다
3 자주 그렇다
4 항상 하고 있다
▷열량이 낮은 음식들을 먹으려고 일부러 신경쓰는 편이야?
1 전혀 그렇지 않다
2 드물다
3 자주 그렇다
4 항상 하고 있다
▷많이 먹지 않으려고 일부러 천천히 먹니?
1 아니다
2 가끔 그렇다
3 자주 그렇다
4 항상 하고 있다
step 2
▷아침에 일어나 살 빼기 위해서 식이요법을 결심하지만 저녁이 되면 포기하고 다시 먹고 말아. ‘내일부터’라고 미루게 돼
1 그렇지 않다
2 거의 그러지 않는다
3 심리 상태는 같지만 자제한다.
4 내 상황과 똑같다
▷배가 고프지 않아도 폭식을 하는 경우가 있어?
1 드물다
2 때때로 한다
3 자주 한다
4 항상 하고 있다
step 3
▷자주 배고픔을 느끼는 편?
1 식사 때만 되면 그렇다
2 식사 때가 아니어도 배가 고플 때가 있다
3 식사 때가 멀었는데도 자주 배가 고프다
4 항상 배가 고프다
▷배가 불러서 후식으로 과일이나 식혜 같은 것은 절대 못 먹어
1 아니다. 항상 먹는다
2 대부분 먹는다
3 가끔 먹는다
4 후식은 아예 못 먹는다
♣점수계산
1단계 채점방법 ;
YES만 모아 각각 1점으로 계산하여 더한다.
·표시된 항목은 NO인 경우에만 1점으로 계산하자.
2단계 채점방법 ;
1, 2번에 답하면 0점을 3, 4번에 답하면 1점을 더한다. 쪾표 문항의 경우엔 3, 4번에 답했을 때 1점을 뺀다.
step별로 점수를 정리하여 더한 다음 해당되는 유형을 찾아보자. 그게 바로 식습관 스타일.
1 step 합계 8점 이상 식이제한형
2 step 합계 8점 이상 중도탈락형
3 step 합계 7점 이상 늘 배고파형
▷날씬해져야 한다는 생각에 다이어트를 자주 하니?
1 거의 안한다
2 가끔 한다
3 자주 한다
4 거의 매일 하고 있다
▷현재 몸무게에서 약 2~3kg 정도 늘어나면 불안하거나 짜증이 나니?
1 아니다
2 약간 그렇다
3 보통이다
4 아주 심하다
▷많이 먹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식이요법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
1 거의 그렇지 않다
2 가끔 그렇다
3 자주 그렇다
4 항상 하고 있다
▷열량이 낮은 음식들을 먹으려고 일부러 신경쓰는 편이야?
1 전혀 그렇지 않다
2 드물다
3 자주 그렇다
4 항상 하고 있다
▷많이 먹지 않으려고 일부러 천천히 먹니?
1 아니다
2 가끔 그렇다
3 자주 그렇다
4 항상 하고 있다
step 2
▷아침에 일어나 살 빼기 위해서 식이요법을 결심하지만 저녁이 되면 포기하고 다시 먹고 말아. ‘내일부터’라고 미루게 돼
1 그렇지 않다
2 거의 그러지 않는다
3 심리 상태는 같지만 자제한다.
4 내 상황과 똑같다
▷배가 고프지 않아도 폭식을 하는 경우가 있어?
1 드물다
2 때때로 한다
3 자주 한다
4 항상 하고 있다
step 3
▷자주 배고픔을 느끼는 편?
1 식사 때만 되면 그렇다
2 식사 때가 아니어도 배가 고플 때가 있다
3 식사 때가 멀었는데도 자주 배가 고프다
4 항상 배가 고프다
▷배가 불러서 후식으로 과일이나 식혜 같은 것은 절대 못 먹어
1 아니다. 항상 먹는다
2 대부분 먹는다
3 가끔 먹는다
4 후식은 아예 못 먹는다
♣점수계산
1단계 채점방법 ;
YES만 모아 각각 1점으로 계산하여 더한다.
·표시된 항목은 NO인 경우에만 1점으로 계산하자.
2단계 채점방법 ;
1, 2번에 답하면 0점을 3, 4번에 답하면 1점을 더한다. 쪾표 문항의 경우엔 3, 4번에 답했을 때 1점을 뺀다.
step별로 점수를 정리하여 더한 다음 해당되는 유형을 찾아보자. 그게 바로 식습관 스타일.
1 step 합계 8점 이상 식이제한형
2 step 합계 8점 이상 중도탈락형
3 step 합계 7점 이상 늘 배고파형
◆ 자가진단 노트 ☞식이제한형 식사량을 줄이려고 의식적으로 노력을 하는 형.오랫동안 자신의 에너지 요구량보다 적은 양을 섭취해왔기 때문에 몸이 적은 에너지로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훈련되어 있는 경우. 평소와 달리 많은 음식이 몸에 들어올 때는 모자랐던 열량을 보충하기 위해 열량을 모두 흡수해 버리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더 쉽게 살이 찌게 된다. 식이요법보다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좋다.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면 먹으면서도 살이 안 찌는 체질로 바뀔 수가 있다. ☞중도탈락형 작심삼일의 경우가 여기 해당된다. 다이어트를 자주 시작하지만 쉽게 포기하게 되고 우울증이나 불안증을 보일 수도 있다.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물질 중에 세로토닌이라는 뇌신경 물질이 있는데, 짜거나 자극적인 음식이 이 물질 분비를 상승시켜서 스트레스를 극복하게 한다. 이 유형은 술은 가능하면 자제하는 것이 좋다. ☞늘 배고파형 배고픔이 버릇인 사람도 있는데, 자꾸 과식을 하다보니 적당량의 음식을 먹어도 배가 덜 차는 경우. 위의 기능이 너무 활발해져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과식으로 인한 배고픔이라면 2주 동안 하루 2끼만 먹는 강력처방을 써보자. 2주 동안 견디기 힘들다면 병원에 가서 식욕억제제를 써보는 것도 하나의 시도. 반드시 부작용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난 뒤 쓸 것. 그외의 이유로 배가 고프다고 판단되는 사람은 내과나 한의원에 찾아가서 위장 기능을 검사해보는 것이 좋다. |
'♥다이어트노하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의 건강한 뱃살 빼기 (0) | 2008.09.01 |
---|---|
필요한 부분만 뺀다? -부분다이어트 (0) | 2008.09.01 |
극심 다이어트를 노리는 웰빙 질병 (0) | 2008.09.01 |
왕 팔뚝 다이어트 (0) | 2008.09.01 |
팔뚝살빼는법 (0) | 2008.09.01 |
바쁜 여자의 틈새 운동 (0) | 2008.09.01 |
진실 혹은 거짓 다이어트 (0) | 2008.09.01 |
최고 보디로 꼽히는 스타의 몸매 관리 비법 공개 (0) | 2008.09.01 |
네티즌 사이에 유명한 알짜배기 다이어트 정보 (0) | 2008.09.01 |
배나온 모양에 따라 달라지는 다이어트 (0) | 2008.09.01 |